캠페인
‘라이따이한에게 정의를’은 성폭력 희생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한국 정부가 베트남 전쟁 동안 만연했던 강간과 성폭력을 인지하고 이에 사과하도록 하는 캠페인 하는 그룹입니다.
한국 정부는 아직도 베트남 전쟁 동안 한국군이 저질렀던 성폭력에 대해 인지하지도, 사과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한국군이 저질렀던 성폭력에 대해 인지도 사과도 하지 않음으로써 한국 정부는 강간 피해자와 그 행위의 결과로 태어난 아이들에 대한 정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2017년 한국 정부는 “전쟁 시 여권 탄압에 대한 성지”. 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아직도 베트남 전쟁 동안 그 군인들이 저질렀던 폭력적인 성범죄에 대해 인지하거나 사과하는 것을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라이따이한에게 정의를’은 정책 입안자, 작가 및 예술가와 함께 이에 대한 정의 구현을 위해 일하고 또한 라이따이한과 그 가족을 위한 기금 모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명은 공공 자각심을 고취하여 지역사회 선도자가 성폭력 피해자와 연락하여 먼저 그들의 고통을 이해한 후 라이따이한의 곤경에 대한 영구적 상징으로 대중 예술을 창작하는 것입니다.